전체 글5 복이 되도다 복 있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를 때 지혜가 나타납니다. 이 점을 강조하기 위해 시편 1편은 의인의 길과 악인의 길을 대조합니다. 1-3절은 의인의 길, 4-5절은 악인의 길을 말하고 있습니다. 의인의 길은 물가에 심은 나무가 때를 따라 열매를 맺나니 악인의 길은 바람에 날리는 겨와 같으니라. 두 길의 결론도 극명한 대조를 이뤘다. 주님은 의인의 길을 아시나 배움의 길은 멸망뿐이다. 이처럼 시편 1편은 이 집회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완전히 다른 두 가지 길과 그 결과를 보여줍니다. 우리가 어떤 길을 가든지 먼저 법을 지켜야 합니다. 의인의 길을 가려면 악인의 길을 영원히 떠나야 한다고 성경은 강조합니다. 악인의 길을 떠나려면 하나님을 적극적으로 누리고 밤낮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 2021. 11. 28. 이전 1 2 다음